[2026 설날] 지역별 명절 지원금 총정리
2026년 설날(2월 17일)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올해도 높은 물가 때문에 명절 장보기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.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'명절 위문금(설날 지원금)'을 지급합니다.
하지만 내가 사는 지역(시/군/구)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다르고(최소 3만 원 ~ 최대 10만 원 이상), 대상자 기준도 제각각이라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오늘 포스팅에서는 2026년 설날 위문금의 지역별 현황과, 내 숨은 지원금을 1분 만에 조회하는 방법(보조금24)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2026년 지자체별 설날 위문금 지급 현황
대부분의 명절 위문금은 기초생활수급자(생계/의료급여) 및 차상위계층을 1순위 대상으로 합니다. 하지만 지자체 재정 상황에 따라 국가유공자, 한부모가정, 효도수당(장수노인) 등 지급 범위가 넓은 곳도 많습니다.
아래는 주요 지자체의 평균적인 지급 기준입니다.
| 지역 | 주요 대상 및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서울 | 기초수급자 가구당 3~5만 원 | 구(District)별 상이 |
| 경기 | 수급자/유공자 3~10만 원 | 지역화폐 지급 가능 |
| 인천 | 수급자 인당 3~5만 원 | 2월 초 일괄 지급 |
| 부산 | 수급자 가구당 3~5만 원 | 설 전주 지급 |
| 경남/북 | 노인/수급자 5~7만 원 | 효도수당 별도 확인 |
위 금액은 평균치이며, 재정 자립도가 높은 일부 지자체나 다자녀 가구의 경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특수한 경우도 있습니다. "우리 동네는 얼마 주는지"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아래 조회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.
2. 내 지원금, '보조금24'로 1분 만에 조회하기
일일이 주민센터에 전화할 필요 없이, 정부24 사이트의 [보조금24]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받을 수 있는 명절 혜택을 자동으로 알려줍니다.
✅ 조회 및 확인 순서
- 아래 [정부24 보조금24] 링크에 접속합니다.
- 간편 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.
- [나의 혜택] 메뉴를 클릭합니다.
- '확인하세요' 탭에서 [명절 위문금] 또는 [설날 지원금]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
*Tip: 검색창에 '명절'이라고 입력하면 쌀(정부양곡) 지원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.
3. 신청해야 받나요? (지급 절차 안내)
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입니다. "신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?"
- 자동 지급 (대부분): 기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등록되어 매달 급여를 받고 계신다면, 별도 신청 없이 설 연휴 3~5일 전 기존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.
- 방문 신청 (예외): 최근 전입신고로 거주지가 변경되었거나, 압류 방지 통장을 사용하는 경우, 또는 지역사랑상품권(종이형)으로 지급하는 지역은 주민센터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4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설날 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못 받나요?
A. 보통 지급 기준일(명절 2~3주 전) 현재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. 전출 시에는 이전 거주지에서 지급되거나, 경우에 따라 취소될 수 있으니 전입 신고 시 꼭 문의하세요.
Q. 현금 대신 상품권으로 주기도 하나요?
A. 네,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지자체가 많습니다.
Q. 수급자가 아닌데 받을 수 있는 혜택은?
A. 소득 기준 외에도 국가유공자, 의사상자, 다자녀 가구, 장수 노인 등에게 별도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곳이 있습니다. 복지로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세요.
마무리하며
2026년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입니다. 지원금은 보통 2월 10일 ~ 13일 사이에 지급됩니다.
대상자임에도 입금이 안 된다면, 설 연휴 1주 전에 관할 행정복지센터(주민센터)에 전화하여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. 꼼꼼히 챙기셔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.